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네변호사 조들호 (문단 편집) ==== 연예인 표준계약서 편(64~73) ==== 이번 편은 연예인과 기획사 간의 다툼을 다룬 이야기다. 사실 이 편에서의 등장인물들은 크게 싸울 이유가 없었지만 큰산이 수수료를 최대한 빨아먹기 위해 의도적으로 갈등을 조장하는게 포인트. 마지막 회차에서 조들호가 '''가수는 노래를 부르는 예술가고, 소속사는 그런 가수를 도와주는 역할이야. 돈 몇 푼으로 계산할 수 없는 각자의 인생이라고.'''라는 주옥같은 명대사를 날렸고 초, 중교육법 29조 1 편에 나온 석찬원 의원이 재출연. 사실 이 문제는 대한민국 연예기획사에 만연한 문제였다. 당장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연예계 부당 계약은 심각했고 동방신기 멤버중 3인의 소송으로 세간에 알려져 난리가 난 후에야 겨우 공정계약으로 변했다. 그전엔 정산도 개판이었다. 룰라 이상민이 날개잃은 천사가 대히트를 쳤는데도 자기들 손에 들어온 돈은 얼마 안되었다고 직접 증언했고 요즘도 정산 똑바로 안하는 소속사가 널리고 널렸다. 대표적으로 FNC가 있고 이승기도 노래 스승 이선희의 매니저가 설립한 소속사에서 음원 수익, 방송 출연료등을 다 때먹었다는게 최근 밝혀지면서 난리가 나는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